이번 강좌는 뒤에서 빛이 들어오는 역광 상태의 오리와 거위가 있는 장면을 수채화로 그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덧칠할것을 생각하여 물을 바르고 젖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번지도록 하고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라 가는중에 터치를 계속 해서 여러가지 느낌의 터치가 조화가 되도록 한다. 이렇게 젖은 상태의 터치와 마른상태의 터치등 여러가지 느낌의 조합이 이루어졌을때 조화롭고 풍부한 느낌을 전해줄수 있다.

만약 마른다음 터치한후 또 터치하게 되면 비슷한 느낌의 중첩으로 지저분한 느낌이 들수 있으니 주의 하자.

-이하생략(이후설명은 동영상 강좌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