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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안도 2011-12-16 14:13 조회 수 577 댓글 수 1 추천 수 0

붓놀림 물감으로 명암 조절 아직은 한참 서툽니다.  그래도 조금씩 재미가 생깁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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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가 너무 단단해 보이는데 모서리를 너무 칼같이 꺽어 보이지 않게 약간만 부드럽게 잡아 주면 종이라는 성질에 적절한 느낌이 날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묘사의 문제인데 일반적으로 묘사는 가까운쪽은 세밀하게 먼쪽은 덜 세밀하게  그려주는 것은 기초에서 많이 다루었죠.

이번과정에서 글자를 밝은 쪽은 글자를 흘려 써주고 어두운쪽 글자는 알아 볼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묘사를 해주셨네요. 

그런데 비슷한 위치라면 밝은 쪽을더 세밀하게 묘사하고 그늘진 어두운 부분을 흘려 주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아니면 밝은쪽도 구체적으로 묘사를 해주셔도 되겠죠.


위내용은 표현의 일관성을 유지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맞춰 주라는 주문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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