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올려두었습니다.
즈그라피토(sgraffito)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기법은
작가들이 가장 즐겨쓰는 기법중 하나로 종이위에 건조된 수채물감을
메스나 날카로운 칼끝으로 긁어서 벗겨내어 흰 종이가 나타나게 하는 기법입니다.
하이라이트를 나타낼때 가장 즐겨 쓰이며
짙은색을 긁어내면 더 효과를 보는 방법이지요.
파도가 밀려오는 물거품을 확대해보면 이 긁어내기 기법을 이해하실겁니다.
이러한 효과는 다른 방법으로는 나타내기 힘들며 흰색 물감을 쓰는 것보다 투명성 유지에 좋습니다.
이러한 참고/예시작을 숙지하셔서 님들에 작업에 다양하게 응용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위에서 보여준 기법과 비슷하지만, 여기서는 물감을 찍어 들어내는것이 아니라
가볍게 두드려서 질감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윗그림을 종이를 구겨서 물감을 묻혀 찍은것으로
거의 무한적으로 다양한 질감을 만들어 사용할수있는 방식입니다.
이방법은 질감을 나타내는 아주 직접적인 방법으로
젖은 물감위에 질감이 있는 종이나 천조각을 대고
누른다음 떼어내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게되는 단순한 프린터 기법입니다.
이 기법에는 거의 모든것이 사용될수 있으며, 복잡한 질감은 그림의 한부분에
여러가지 다양한 판화표면을 이용하여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기법은
작가들이 가장 즐겨쓰는 기법중 하나로 종이위에 건조된 수채물감을
메스나 날카로운 칼끝으로 긁어서 벗겨내어 흰 종이가 나타나게 하는 기법입니다.
하이라이트를 나타낼때 가장 즐겨 쓰이며
짙은색을 긁어내면 더 효과를 보는 방법이지요.
* 김동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6-29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