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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청원 2012-06-12 15:15 조회 수 123 댓글 수 4 추천 수 0

E-A007P-3제출.jpg : 바위섬

선생님 말씀대로 리터칭 한것 올립니다.

또 짙어질까 겁이나서 살살 라인을 긋기는 했습니다만--

다시한번 지도해 주시기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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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려주신 과제물들을 볼때 그림을 그릴때 너무 정직하게 표현 하려 하시는 듯 보입니다.

이번과제에서도 바위섬의 외곽라인을 섬세하게 잡아내려한 것들이 보이구요.

사실 사람의 눈은 대상을 정확하게 인식을 하지 못해요.
우측상단 검색창에 착시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게세물을 보시면 무슨말인지 감이 오실 것입니다.
적당히 일종의 사기를 쳐서 표현할때 좀더 세련된 느낌이 날수도 있죠. 왼쪽 세로메뉴에서 외국작가 소개에서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아닌 러프한 터치로 그린 그림들을 위의 사기라는 관점에서 감상해보세요. 그러면 뭔가 감이 오실듯 합니다.
그러고 한번만 더 새로 이번과정 드로잉 해서 올려 주세요
No profile

상세한 지도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적당히라는것을 잘모르는 성격이 그림에도 나타나는 모양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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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지 않고 그린다는것 매우 흥미로운 말이지요.

화가들의 작품을 자세히 뜯어보면 많이 찾을수 있습니다.
그냥 그림을 감상하는 것보다 이렇게 관점을 갖고바라보면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No profile

"그리지 않고 그린다."(선을 그리지 않았는데도 선이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해석해도 되겠지요)

외국작가들의 그림을 열심히 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도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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