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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기예 2013-01-01 14:39 조회 수 352 댓글 수 1 추천 수 0

DSC_0013.JPG : 다관-2차수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매끈하게 만드것도 힘들지만 거친것 역시 힘드네요.

지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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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흠집을 내라고 한게 아니라 자잘한 면을 쪼개라는 주문이었습니다.


asfasf.gif


손으로 빚었을때 손가락 자국 같이 미처 완전히 다듬지 못한 사람느낌을 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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