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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파도 그리기(45.5x30.5) 를 그려 올립니다.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마무리까지 흐름을 타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네요.
여기서 수정 한다고 덧칠하게 되면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느낌 번지게 처리한것 물농도 처리 아주 적절하게 잘 되어 역동성있으면서 자연스러운 파도가 되었습니다.
추천 하나 찍어야 겠네요~^^
2013-02-28 15:47
아,, 바다...!!
오래 못 만난 바다가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거기 있었네요.
...
저도 이담에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요...?
2013-02-28 23:27
고맙습니다 선생님!
모자라는 그림을 좋게 평가 지도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힘 입어 여기 수채풍경화의 끝 과정까지 왔습니다.
수채화의 길이란 끝이 없겠지만 저는 잠시 뒤돌아 가서 "유화"의 길을 더듬어 보고싶습니다.
이제 "유화"를 해볼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슴 설레고 있답니다.
"유화"의 도구를 장만할 동안은 못다한(특히 아무래도 잘안되든 그림) 수채화 그림(정규과정 <바위섬><하늘과 구름><노란장미>등등)
을 다시 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03-01 07:42
리안님 께서도 바다를 좋아하시는군요.
선생님 지도를 받으시고 열심히 하시면 저보다 몇배 잘 그리실것이라 밑습니다.
지금도 잘그리고 있으니까요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13-03-01 07:46
고맙습니다..^^
2013-03-02 00:07
<FONT color=#6188ca>[답글] 이건어떠나요.
비밀글입니다.
선생님 완벽한 형태를 위해 2틀 밤잠설쳤습니다.
<FONT color=#6188ca>[답글] 선생님 완벽한 형태를 위해 2틀 밤잠설쳤습니다.
이건 어때요 ?
이상한가;
제가 잠시 미쳤었던거 같아요.
이상하네요 또 갑자기 안되요.
이게 낯에 그린마지막이고 지금까지 3개를 그렸는데 왜 전보다 안그려지지 ㅡ.ㅡ;;
이 두개는 실패한것입니다.
명암의 비밀을 파해쳤습니다.
<FONT color=#6188ca>[답글] 명암의 비밀을 파해쳤습니다.
과제제출
오랜만에 그렸더니 느낌이; ㅋ
과제
과제2
<FONT color=#6188ca>[답글] 과제2
단계연습입니다
과제3
다시올립니다
ㅎ! 스캔받았습니다.
<FONT color=#6188ca>[답글] 다시올립니다
전체적인 큰흐름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선쓰는것이 투박해 보이는군요. 선이라는게 개인적인 개성이 있긴 하지만 기초과정이니 기본적인 틀을 익히면 앞으로 그려야할 대상을 표현하는데 수월하게 그려낼수 있습니다. 선을 고르고 균일하게 긋는 선연습이 필요...
정육면체^^
실제 정육면체석고모형을 보고는 빛과그림자를 정확하게 못보겠어요.
과제4
그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마무리까지 흐름을 타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네요.
여기서 수정 한다고 덧칠하게 되면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느낌 번지게 처리한것 물농도 처리 아주 적절하게 잘 되어 역동성있으면서 자연스러운 파도가 되었습니다.
추천 하나 찍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