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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뒤 낙서가 예사롭지 않네요.ㅋ
어디 많이 낯익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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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힐라스와 님프들], 1896
캔버스에 유채, 132.1×197.5 cm, 맨체스터 아트갤러리 소장
워터하우스의 그림이네요~^^
낙서라기엔 - - -
한참 심혈을 기울인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3-05-29 07:20
대단한걸요. 두 번째 그림은 언젠가 해외 토픽에서 다뤄졌던 사람 같은데요, 모래로 자동차 유리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
두 번째 그림의 원본에서는 마치 다른 여자 두 사람을 여러 명 그려 놓은 것 같아요. 중앙의 두 사람은 아주 닮았는데요? 좌측 끝과 우측 두 번째 여인도 아주 닮아보이구요
2013-05-29 07:26
워터하우스작가의 다른 그림들도 여인들 얼굴들이 비슷비슷해요. 아마도 주변 가까운 모델의 얼굴이 저렇게 생겼을 것 같아요~^^
2013-05-29 16:33
낙서라기엔 - - -
한참 심혈을 기울인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