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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울여사 2013-10-17 23:34 조회 수 795 댓글 수 1 추천 수 0

20131017_232911.jpg : 차주전자 2

아무래도 제가 빛과 양감에 대해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 같아 다시 그렸어요...이번엔 손잡이가 좀 큰듯..ㅠㅠ
(옆에 있던 딸내미 하는 말 "총이가?" ㅡㅡ;;)
선생님, 저는 왜 거친 표현이 안돼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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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명암 표현이 잘 정리 되었네요.

거친 느낌은 지금이 적당해 보입니다. 


강좌에서는 강좌에서는 손으로 빚은 듯한 자잘한 면들을 단번에 면과 명암을 짧은 선들을 나란히 그으면서 잡아주는 효율적인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초기에 만든 강좌인데 너무 착실한 기본기보다는 감각적인 표현이라 기초하시는 분들에게 좀 아쉬운 단계입니다.


이번 과정은 여기서 마무리 하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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