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좋은 글 많이 올려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저구항에서 소매물도 배를 탔습니다.
배타고 가는 중간에 있는 이름모를섬.
민박집 담벼락(보기 드문 수세식 화장실이 있는 집)
일행들..... 소매물도 정상 그러나 등대섬으로 가려면 다시 올라온 만큼 내려 가야 합니다.
이제 그 유명한 등대섬이 보이기 시작 하는군요.
등대섬을 가기 위해 내려 가는중.
이제 반쯤 내려온거죠--;;
씨눈 빠진 쌀알같이 생긴 돌.
저녁 6시 넘으면 사라진다는 등대섬과 소매물도간을 이어주는 자갈길.
멀리 보이는 섬이 매물도 입니다.
소매물도 등대섬의 등대입니다.
소매물도를 유람하는 유람선
절벽사이 낚시배
절벽.
내려가서 다시 올라간다음 민박집으로 가는 길은 생략.
섬 개들 (사모예드)
바람좀 맞은 동백나무
절벽에서 바다 바라보기
담력 테스트~ 정말 다리 떨립니다. 그래도 물은 맑죠^^
해치지 않아요~!!
제가 밭두렁 안보이던 곳에서 불쑥 나타나자 달아나는 흑염소들.
11가구가 산다고합니다. 소매물도 마을입니다. 매물이 없어서 돈이 있어도 땅을 살수 없다고 하네요.
고사리
동백나무 숲속에서....
원시림 느낌이 나네요.
동백숲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민들레~
이 숲에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일몰 . 갑자기 어~ 하는 사이 해가 사라져 버리더군요.
폐가
이것도 폐가.
동백꽃
섬 떠날때 여객선 안에서...
여객선이 일으키는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