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참신성, 규모, 구상미술 여부등 고려하여 추천
달려보자 / 한국인도현대작가교류전ㅣ2/18~27ㅣ인도문화원
초대합니다.........2014년 2월18일 오후 5시 인도문화원(서울)
..............“달려보자” 한국 인도 현대작가교류전..................
한국 인도 현대작가 교류전이 2014년 2월18일~27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인도문화원
(02-792-4258, 4257 서울 용산구 한남동 36-1 여전도회관빌딩1층)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인도와 한국은 오랜 역사와 전통위에 현대미술을 접목하는 과정에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나라이다.
이번 정부가 인도와의 교류에 큰 중점을 두고 있는 것도 이러한 문화를 통한 경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해 월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벽원갤러리에서의 제9회 한국 인도 현대미술교류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보고 인도문화원 측의 제의로 열리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인도
대표작가 9명, 을 비롯해 한국의 대표작가 11명이 함께 참가한다.
이민주(회장). 송근영(사무국장), 신하순(서울대교수),최병국(인천미협회장),임서령(목원대교수),
이용석(홍익대강사),김경화,(동경대박사,옻칠화가),김보연(AAA회장)이순애(경희대강사),김창래
(강릉대강사),하수경(전주대명예교수)는 독특한 생명력을 갖고 꿈틀대는 작품들을 갖고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들이다.
깔리챠란굽타(광주비엔나레 인도대표로 참가), 니렌센굽타, 쇼바부르타등 인도의 대표작가들이
함께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문화가 더욱 다양하고 깊이있는 교류로 발전하길 바란다.
ㅁ인도문화원 프로제트매니저 김보민 02-795-4258 bmimnkim@gmail.com
ㅁ한국인도 현대작가교류회회장 이민주 011-9256-0606 minart2@hanmail.net
ㅁ한국인도 현대작가교류회 사무국장 송근영 010-2381-7116 songsophia@hanmail.net
그 분. 얼굴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 작품 소재도 우리 냉면기라 생각이 나는데..
작품명과 주제를 잊어버렸네요..
살면서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은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