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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은 초즈의 치즈를 골랐다'

<한큐(윤진섭) 개인>

 

 

2014. 2.7 - 3.7

스페이스 휴  

 

  

 

이번 전시는 그동안 크리큐라티스트(cricurartist:critic+curator+artist:비평전시기획작가)를 표방해온 윤진섭이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기 위한 모색의 1탄이다. 그는 1976년 이후 40년 동안 작가와 비평가, 전시기획자로 활동해 왔다.

2007년 이후 퍼포먼스 활동을 재개하면서 왕치(王治/Wangzie)라는 예명을 사용해 왔으나 이번 스페이스 휴의 전시에서는 ‘Han Q’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Han Q aka Wangzie aka Yoon, Jin Sup 은 양파처럼 아무리 미분화해도 찾아지지 않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탐색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자본, 정부, 제도, 시장, 컬렉터 팽이 치기 

 

오프닝 퍼포먼스 : 이건용   한큐   성능경

기획: 윤진섭                      협찬: 종근당

 

아트스페이스 휴 _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68 302호 (문발동 516-2) 약도

 관람시간 10:00~19:00 (주말 휴관)  전시 기간 중 작품이 수시로 변화합니다.

 

http://artspacehue.com                    031-955-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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