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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스페이스 선+에서는 오는 4월22일부터 5월 5일까지 추천작가 유도영 그림이야기전이 펼쳐진다.
유도영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릴 수 있다는것이 행복이라 말하는 그의 작품은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으로 50장
한정 에디션으로 이뤄지는 만큼 특별한 전시가 될것이다.
환희 50x24cm 2014 캔버스 디지털 프린팅
하루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느낌을 그릴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쉽지 않다… 무엇을 말하려 한다.
나의 그림언어로… 작가노트중에서
밤 벚꽃 40×22.6cm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
스페이스선+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언어로 행복을 표현하고자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