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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느리게꾸준히 2014-12-04 06:07 조회 수 342 댓글 수 2 추천 수 0

2014-12-04_06-10-24_307.jpg : 벽돌수정

 

 

 

선생님 설명대로 구멍위치도옮겨보고

채도도 높여 봤는데요

차근히 선을 쌓는일이 조금 힘드네요 저번에 말했듯이 채도에 변화가 심하게 올까봐 망설이게 되네요

살살 그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V*) 궁그미궁그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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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쪽 구멍 톤이 앞에 두개와 달리 어둡기만해서 일관성이 없네요. 그부분 변화 잡아주고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세요.


그리고 채도라는 단어는 색상의 선명하거나 약하거나 할때 쓰는거라 무채색인 연필에서는 쓰지 않구요. 문맥상 명도나 밝고 어둡기, 톤이라는 단어로 써야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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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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