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앞부분에만 비추고 뒷부분은 어딘가에 빛이 가려져서 그늘졌다면 일부분에는 빛이 드리워지고 그늘진 부분으로 나눠지겠죠.
흔히 창가에서 들어오는 강한 빛이라면 이러한 배경과의 명도 대비가 뚜렸한 빛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
오른쪽 꺼꾸로 세워진 장미뒤쪽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갈색 유리병인듯 합니다. 이것을 표현을 한다면 하이라이트 주변의 어렴풋한 색은 화이트를 섞지않은 번트시에나같은 갈색으로 처리해서 어둡게 공간으로 스며들게 처리하고 빛이들어오는 반대쪽은 있는듯 없는듯 처리되는게 자연스러울듯 합니다.
푸른 무늬가 있는 그릇은 장미 그늘속 피콕그린부분을 약간씩만 명도와 채도 떨어뜨렸으면 좋겠네요.
빛이 앞부분에만 비추고 뒷부분은 어딘가에 빛이 가려져서 그늘졌다면 일부분에는 빛이 드리워지고 그늘진 부분으로 나눠지겠죠.
흔히 창가에서 들어오는 강한 빛이라면 이러한 배경과의 명도 대비가 뚜렸한 빛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
오른쪽 꺼꾸로 세워진 장미뒤쪽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갈색 유리병인듯 합니다. 이것을 표현을 한다면 하이라이트 주변의 어렴풋한 색은 화이트를 섞지않은 번트시에나같은 갈색으로 처리해서 어둡게 공간으로 스며들게 처리하고 빛이들어오는 반대쪽은 있는듯 없는듯 처리되는게 자연스러울듯 합니다.
푸른 무늬가 있는 그릇은 장미 그늘속 피콕그린부분을 약간씩만 명도와 채도 떨어뜨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