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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용각 2017-03-19 09:45 조회 수 39 댓글 수 2 추천 수 0

20170319_0941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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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소묘 과정에서 각각의 다른 질감을 가진 정물들을 그려 보는데 다른 과정들 앞선 종이컵이나 배구공 , 우유갑에 비해 이번 벽돌은 거칠고 무겁고 단단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필선도 정물의 특징에따라 다르게 써주어야 합니다. 

용각님의 선은 거친 느낌이 드는 선을 주로 쓰시니 이번 벽돌에서 선은 그대로 쓰시면서 더 쌓아 올려 단단한 느낌을 더 들게 해주세요.

벽돌의 색이 짙은 적갈색이니 더 선을 올려 어두워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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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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