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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용각 2017-03-19 10:57 조회 수 46 댓글 수 1 추천 수 0

20170319_105305.jpg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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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적벽돌에서 질감에따라 선의 거침과 고움의 차이를 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것을 미리 알고 하신 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과를 그리실때 선을 적벽돌때보다는 곱게 쓰셨네요.

여기서 조금더 밀도를 쌓고 하이라이트 단번에 지워내 매끈함을 살려 마무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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