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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깐띠 2017-06-21 21:26 조회 수 58 댓글 수 1 추천 수 0

20170621_211320.jpg : 정물 수채화 3

20170621_211146.jpg : 정물 수채화 3

1번은 소묘식 수채화
2번은 1번에서 벗어나서 수채화의 번지는 효과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자연스럽지 않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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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더 느낌은 좋네요.

다듬어준 터치의 수와 더불어 어두운쪽 채도와 명도처리가 또한 차이가 조금 있는데 이 차이가 감이 익은정도의 차이로 느껴집니다.

감이 익으면 내부 빛 투과성이 더 투과되는 질감으로 변하게 되는데 위쪽이 채도와 명도가 아래쪽 보다 높으니 더 익은 감처럼 느껴지게 되죠.

물론 색까지 더 홍조를 띄었으면 진짜 더 익은 감이 되었겠지만요.

틀리고 맞고의 문제는 아니고 이런 부분도 짚어보면 더 표현력을 체계화 할수 있다 정도의 문제입니다.

이번과정도 바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다음 과정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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