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가 장독 위에 올려져있는데 너무 뒤로 여유가 없이 불안하게 배치된 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소국 밝은 부분의 색의 화사함을 주기엔 너무 손을 많이 댄것 같습니다.

이 두부분은 수정이 어려운 것이라 아쉬움이 남네요.

결과보다는 경험을 통한 얻어가는 과정이니 연습삼아 지금 상태에서 더 묘사해보고 완성해보세요.

마찬가지로 아래 물고인 것 묘사는 아직 하기전이라 신경써서 마른 부분과의 경계뚜렸히 하고 항아리 물에 비친 묘사 해주면 사실감이 느껴질테니 그것도 좀더 진행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