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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깐띠 2017-10-15 17:38 조회 수 74 댓글 수 1 추천 수 0

20171015_173721.jpg : 청사과-하

노란소국 다음기회에 다시 해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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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부분이 더욱 어두워 져야 빛느낌이 더욱 명도대비가 되서 더욱 살아날텐데 명암이 너무 무난하게만 처리 되었습니다.

일단 물을 전체적으로 화지에 칠하고 과감하게 큰붓으로 어두운 부분을 칠해보세요. 이때 빛을 받는 밝은 부분까지 번지려 할때 휴지 같은걸로 꾹꾹 눌러 차단하고 닦아 내 주면 쉽게 명암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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