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색대비
보색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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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딩(blending)기법
블렌딩(blending)기법이란 특정 색과 다른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표현 하는 것을 말한다. 참고 이미지에서 보듯이 두색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칠해져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표현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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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도형
원뿔, 원기둥, 구, 육면체 등의 물체의 단순화된 입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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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런 (Backrun)
Backrun현상이란 참고 그림 처럼 투명수채화에서 종이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였을때 칠했던 물감이 점점 말라감에 따라 외곽쪽으로 밀려나 꽃무늬 같은 형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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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즘(academism)
아카데미즘(academism) 아카데미즘이란 본래 아카데미에서 나온 말로 일반적으로 학문이나 예술의 관학, 관전계의 작풍, 양식, 수법을 가리킨다. 따라서 미술사적으로는 고전적 규범에 충실한 고전주의적 경향을 의미한다. 그러나 근대 미술사에서는 반드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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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
‘혼합했을 때 무채색이 되는 두 색, 또는 그 두 색의 관계’를 이르는 말. [빨강과 청록, 보라와 황록의 관계 따위.] 여색(餘色). 참고 이미지의 해당 색깔의 반대편에 있는 색이 보색관계의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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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색(固有色) local colour(영)
고유색(固有色) local colour(영) - 자연의 사물이 본래 갖고 잇는 고유한 색채 - 다른 물체가 지닌 색채의 영향받는 일이 없이 평상적인 광선 아래에서 보는 물체 자체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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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물(自然物)
자연물(自然物)이란 사람의 가공을 거치지 않은 나무나 식물, 과일, 채소, 돌등을 지칭하는 단어로 인공물에 비해 형태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워 형태를 잡을때 자의적인 변형이나 재배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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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데이션
단계적으로 일관성 있게 변화를 주고 단계와 다음단계가 아주 부드럽게 연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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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 tone , 色調 ]
색채의 삼속성 중 명도와 채도를 통합한 개념. 색상과 채도의 복합적 용어인 색도와 구별된다(색도에는 명도의 개념이 없음). ISCC-NBS의 색이름 체계에는 색조에 따른 형용사로 색을 구분하도록 되어 있으며, 일본의 색채 연구소가 만든 배색 체계(P.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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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광
두개의 광원이 대상에 비추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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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시 (varnish )
바니시 (varnish ) 회화, 조각, 기타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칠하는 투명한 도료. 이것은 보통 기름과 혼합한 수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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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밝음과 어두움.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빛에의한 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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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컬러 (body color )
바디컬러 (body color ) 백색을 섞은 불투명 수채화 물감. 또 투명 묘법에 대한 물감의 불투명한 효과를 말한다. 과슈와 마찬가지로 색지나 이미 수채로 그린 데생에 잘 쓰여 하일라이트의 효과를 높이거나, 고유색이 강하게 쓰인 경우에 액센트를 주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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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특정 두 상태가 다른정도. 예) 밝음과 어두움의 차이가 크다. - 명암대비가 강하다. 색사의 차이가 클때 - 색상대비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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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copy]
이미 그려진 그림을 그대로 배껴 그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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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감정(color feeling)
색채 감정(colorfeeling) 개개의 색 또는 색의 조화가 갖는 심리적 효과인데, 그것이 의미와 결합되면 백색-순결, 남 색-용감, 녹색-친절, 청색-겸양 등의 이념을 나타내게 된다(칸트). 그러나 미술 특히 회화에 있어서는 개개의 색보다도 각 색깔의 관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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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still life)
정물화(still life) 과일, 꽃, 집기, 소지품등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들을 배열해 놓고 그린 그 림. 용어 자체는 네덜란드 어에서 유래했으나 17세기 중반까지는 사용되지 않았던 말로, 단 지 움직임이 없는 자연의 모습을 의미한다. 고대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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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구 상 (non-figuratif )
비 구 상 (non-figuratif ) 순수 추상과 동의어로 구체적 대상에 부정적·추상적인 경향을 띠는 작품을 의미한다. 추상은 책이나 어떤 사건을 추출하거나 요약한다는 언어적 의미를 포함하기 때문에 추상이라는 말보다 화가들은 형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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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transformation )
변 형 (transformation ) 회화나 조각에 있어서 물체의 형태나 색을 있는 그대로 베끼지 않고, 그것을 자기의 미의식을 통하여 해체하고, 원형과는 별개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베껴진 모양을 사형이라 하며, 그 밖에 기계적으로 원형을 확대·축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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