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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염상호 2007-02-09 18:56 조회 수 704 댓글 수 0 추천 수 0


수고 많으십니다. 풍경유화 참으로 많은 배움입니다. 너무도 모르기에 배움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 주시네요.

과제 올리지 않으려다 그래도 저의 현상태를 보이기 위해 올립니다. 사진을 보고 그린다고는 하지만 표현방법의 차이가

엄청나네요. 하실 말씀이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질문합니다. 냇가 건너편의 단풍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요

엉터리로 마무리까지는 했지만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화를 그려봐야 겠다고 생각한지 40일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어디서 배운적은 없고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구성과 수채화 몇번 그려본것이 그림의 전부입니다.

올해의 목표이기도 하고 앞으로의 목표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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