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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그림 그리시는게 힘드신다니.. 그래도 뭔가 내손으로 직접 뭔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뿌듯함으로 다가 오지 않던가요?
- 원기둥을 보니 형태는 아주 좋아 졌네요. 하지만 톤은 아직 저번 지적한 부분이 기대 만큼 부드럽게 되지 못했네요.
- 사과도 마찬가지로 덩어리감과 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좀더 선을 부드럽게 쌓아올려 주고 사과의 색을 생각해서 톤을 진하게 완성해주십시오.
강둑 풍경
그렸어요.
한적한 호숫가 3
자러 들어가다 아무리 생각해도 콘트라스트가 약한 것 같아 다시 불 켜고 앉았습니다.
구 수정입니다.,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원기둥 수정하였습니다!
톤 다운 시켜보았습니당^.^*
차주전자 수정
차주전자 수정했습니다.~!* 손잡이 형태나 질감표현이 저에겐 어렵네요.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연필을 날카롭게 또는 초벌로 깍을 때 연필깍기 이용해도 되나요? 심이 물러서 칼로는 쉽지 않네요. 자꾸 깍여나가서요.ㅋ
송아지
귀를 좀 늘리고, 턱은.... 어려워요 ^^ 아래 댓글 보기 전에 올렸어요. ^^ 집에서 다시 수정해볼께요.
배경을 어둡게 하니 뽀얀 송아지 느낌이 조금 살아났어요. 코는 더 파고 (ㅋ) 정리해봤어요. 배경 어둡게 하면 어떻게 될까가 궁금해서 자다가 뛰쳐나와 마구 칠했는데 눈을 건드렸더니 멍한 눈이 되어 고치고 고치다 포기하고 아침에 일어나 겨우 초롱한 눈...
선긋기 제출합니다. ^^
원뿔
색혼합, 붓 터치, 덧칠하는 시점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겠군요. 마음대로 안되요.
사과올립니다
도자기에요
또 도자기 올립니다. 자꾸 올리고 그래서 어떡해요.
구 올립니다.
강둑입니당
중경에 포인트를 주는 톤처리가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느티나무 수정했습니당
즐거운 금요일밤^^
먹음직한 포도에요
톤연습과제
톤연습과제.... 세번이나 해봤는데.... 전 선생님처럼 안되네요.....
바위섬
바위섬인데 그릴적마다 더 좋아지네요. 자화자찬인가봐요. 이만큼하는 제 자신이 신통해요.호호.
바위섬 또다시요.
더 고친 오리
조금 더 고친 오리
호숫가의 나무 수정2 ^^
처음 선긋기 연습할때처럼 수평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호수를 그리다보니 호수가 조금 진해졌어요~ ^^
원기둥 수정해봤어요..
많이 늦었지만... 원기둥 수정해봤어요... 이론상으론 알겠는데... 손이 원하는대로 그려주질 않네요. 지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