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꼬리와 바탕에 변화를 줘봤어요.
처음 저희집 수탉을 그리려고 한 이유가,
요녀석의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화폭에 담아내고 싶어서였는데.. 참 힘드네요.
앞으로도 가끔 그러나 꾸준하게 이 수탉은 그려볼려구요. (다른 포즈, 암탉도 함께)
꼬리를 붓끝에 진하게 묻혀서 해봤어요..
저한텐 쉽지 않네요. 선생님 좀..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