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티브는 정착액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보통은 다 완성한 다음 뿌리죠.
중간에 뿌려주는것도 중간과정에서 고정을 하는 의미로 사용하는것도 필요에 따라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때는 수정이 잘 되지 않을수 있으므로 잘 생각해보고 확인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이번과제에서 잘된부분은 얼굴 근육과 주름 표현이 잘되었네요. 군더더기 없이 효과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지적할 부분은 손이 작아진듯 보이네요. 그리고 손에서 가까운 손목부분의 옷소매를 더 설명해줘서 공간감있게 처리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