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실기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해주세요.
질문글은 되도록이면 비밀글이 아닌 공개를 해주시고 제목은 질문내용을 내포하는 제목으로 해주시면 또하나의 유용한 자료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그림을 다시 그린다는 것은 그전에 그렸던 이가 한번 걸러져 나온 결과물이기때문에 그려내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한창 그림을 닥치는데로 그려낼때 소재가 부실한 경우 비슷한 구성요소들을 따로 찾아서 참고 하였습니다.
만약 위 그림이라면 따로 돌사진들 비슷한것들 자료 찾고 비슷하거나 같은 종의 새 사진들을 찾아놓고 디테일을 참고 하는 식이죠.
위 그림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한 낮의 강한 빛의 표현이 한몫을 하고 있는데 새나 바위의 외곽선이 빛 때문에 하얗게 종이 그대로 남겨둔 부분이 많네요. 외곽선의 상당부분을 그리지 않았지만 우리의 눈에는 전혀 잘못됬다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다.
소묘로 표현할때 완성도가 높아 보이면서 빛을 잘 표현 하려면 일단 보통 그리던 것처럼 모두 그린다음 지우개로 밝은 부분을 찾아 들어 가는 것이 밝은 부분을 남겨두는 것보다 완성도가 더 있어 보입니다.
질문 내용중에 바위 표현은 보통 질감 표현에서 거친 질감을 표현 할때 연필을 투박하게 쓰지만 원하시는 세밀하고 사실적인 표현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 문질러 가면서 특징을 묘사해 나가는 것이 더 어울리는 방법입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잘하게 울퉁 불퉁한 표면과 갈라진틈 돌과돌사이의 그늘진 부분때문에 생기는 경계처리가 되는데 표면의 요철은 밝은 톤 위주로 변화를 잡아주고 갈라진 부분은 진하고 간결하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돌과 돌사이의 경계는 명확하게 대비 되도록 처리 되어야 겠죠.
그리고 지우개를 짧게 짧게 간결하게 지워내면서 명암과 형태적 특징을 찾아 주면 어렵지 않게 표현해 낼수 있습니다.
그림을 다시 그린다는 것은 그전에 그렸던 이가 한번 걸러져 나온 결과물이기때문에 그려내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한창 그림을 닥치는데로 그려낼때 소재가 부실한 경우 비슷한 구성요소들을 따로 찾아서 참고 하였습니다.
만약 위 그림이라면 따로 돌사진들 비슷한것들 자료 찾고 비슷하거나 같은 종의 새 사진들을 찾아놓고 디테일을 참고 하는 식이죠.
위 그림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한 낮의 강한 빛의 표현이 한몫을 하고 있는데 새나 바위의 외곽선이 빛 때문에 하얗게 종이 그대로 남겨둔 부분이 많네요. 외곽선의 상당부분을 그리지 않았지만 우리의 눈에는 전혀 잘못됬다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다.
소묘로 표현할때 완성도가 높아 보이면서 빛을 잘 표현 하려면 일단 보통 그리던 것처럼 모두 그린다음 지우개로 밝은 부분을 찾아 들어 가는 것이 밝은 부분을 남겨두는 것보다 완성도가 더 있어 보입니다.
질문 내용중에 바위 표현은 보통 질감 표현에서 거친 질감을 표현 할때 연필을 투박하게 쓰지만 원하시는 세밀하고 사실적인 표현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 문질러 가면서 특징을 묘사해 나가는 것이 더 어울리는 방법입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잘하게 울퉁 불퉁한 표면과 갈라진틈 돌과돌사이의 그늘진 부분때문에 생기는 경계처리가 되는데 표면의 요철은 밝은 톤 위주로 변화를 잡아주고 갈라진 부분은 진하고 간결하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돌과 돌사이의 경계는 명확하게 대비 되도록 처리 되어야 겠죠.
그리고 지우개를 짧게 짧게 간결하게 지워내면서 명암과 형태적 특징을 찾아 주면 어렵지 않게 표현해 낼수 있습니다.
설명이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