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의 느낌이 바위라기보다는 흙더미 같은 느낌입니다. 황토색의 바위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으므로 색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처리의 문제입니다.
색의 깊이감이 조금 부족해보이는데 그것때문에 바위의 수천년간의 세월의 깊이가 표현되지 못한것이 큰 이유입니다.
바위의 색과 형태의 갈라짐 덩어리 이외에 더 깊이 세월의 흔적을 찾아서 그림으로 표현이 되었으면 하네요.
예상하기로는 바위의 하단 부분에 생물들의 흔적이나 바닷물등 침식에 의한 흔적들이 상단보다는 더 많을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찾아 주고 색감의 깊이 부분은 지금 상태에서 황토색과 반대되는 하늘색과 밝은 녹색을 아주 엷게 글레이징 기법으로 처리해주면 깊이감이 더 생길겁니다.
다음으로 구성 문제에서는 저멀리 해안가에서 아주작게 사람들이 있다든지 파도가 좀더 거칠게 친다든지 하면 구성에서 재미를 줄수 있을 것 같네요.
칭찬할 것도 많지만 지적만 늘어놓은것 같네요. 추천 하나 눌러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바위의 느낌이 바위라기보다는 흙더미 같은 느낌입니다. 황토색의 바위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으므로 색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처리의 문제입니다.
색의 깊이감이 조금 부족해보이는데 그것때문에 바위의 수천년간의 세월의 깊이가 표현되지 못한것이 큰 이유입니다.
바위의 색과 형태의 갈라짐 덩어리 이외에 더 깊이 세월의 흔적을 찾아서 그림으로 표현이 되었으면 하네요.
예상하기로는 바위의 하단 부분에 생물들의 흔적이나 바닷물등 침식에 의한 흔적들이 상단보다는 더 많을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찾아 주고 색감의 깊이 부분은 지금 상태에서 황토색과 반대되는 하늘색과 밝은 녹색을 아주 엷게 글레이징 기법으로 처리해주면 깊이감이 더 생길겁니다.
다음으로 구성 문제에서는 저멀리 해안가에서 아주작게 사람들이 있다든지 파도가 좀더 거칠게 친다든지 하면 구성에서 재미를 줄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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