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이 형태나 질감처리면 둘다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나와 주었습니다.

하지만 통과 하기에는 죠금씩 모자란데 그부분을 지적하자면 형태에서 아래 받침 굴곡이 타원형이 아니라 조금 왜곡되었네요.

그리고 이런 흙으로 빚어 만든 것들은 다른 재료 예를 들어 쇠로만든 것들과 다르게 두께를 얇게 만들수 없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그릴때 이러한 특징의 차이를 이해 하고 접근하여야 하죠.

이번 과정에서 차를 따르는 입구나 뚜껑 부분을 어느정도 두께있게 잡아 줘야 한다는 말인데 얇게 잡아줬을때는 흙으로 빚어 만든것인지 쇠로 만든 것인지 애매해져 버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보다 두께있게 차주전자 입구와 뚜껑 부분을 잡아 주세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