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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아는 분 팬션에 피어있는 매발톱인데 비온뒤에 물방울이 맺혀있는 싱그러움이랄까
뭐 그런걸 그리고 싶었는데, 사실 소재 사진도 그렇지만, 배경하고 주제부분인 꽃이 잘 구분이 안되어서
배경을 어찌할까 도 고민하다.. 결국 어정쩡한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배경이 어렵습니다. 이번엔 눕혀놓고 100% 작업했지만, 잔붓질하는 습관을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배경을 좀더 묽게 했어야 했다,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