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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키키 2011-06-08 11:07 조회 수 1022 댓글 수 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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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팟이 너무 밋밋하죠... 아직 완성한건 아닌데

반짝이는 금속이라 명암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금속느낌도 별로 안나구요..

 

그 아래 정육면체는 형태 맞게 잡은건지 봐주세요.

바깥쪽선이 아래부분에서 저렇게 들어가면 너무 오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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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sdfe.jpg

지금까지 형태에서는 거의 실수가 없으셨는데 ...

전체적인 큰틀에서 보면 원기둥의 형태죠.

기초과정 다시 가셔서 원기둥과정에서 윗면과 아랫면의 둥근면의 차이 부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심선에서 윗면이 아랫쪽에 비해 오를쪽으로 약간 밀렸습니다.

 

다음으로 손잡이도 틀어진듯 보이는데 보라색 보조선처럼 안으로 약간 들어가야 할듯 보이네요.

 

 

금속성 질감은 선을 날카롭게 쓰고 비교적 밝고 어두움의 대비를 강하게 해주는 식으로 보통 표현이 되죠.

그리고 질감표현을 할때 주변에 다른 물건을 놓아 두면 그것이 금속성 물체면에 비치도록 화면을 구성하면 쉽게 특징을 잡아 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적인 접근은 관찰에서 비롯된 것이기때문에 대상에대한 관찰이 더 우선입니다.

소재를 관찰해서 그 특징들을 파악하고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고민해 보세요~*

 

 

 dfdfe.jpg

 

기준면을 녹색면으로 약간 기운 각도라면 주황색면이 약간만 보여 자칫 정육면체라기보다 직육면체처럼 보이게 됩니다.

 

좁은면이 공간적으로 많이 보이는 면만큼의 면적과 길이로 보이려면 투시를 아주 급하게 줘야 겠죠.

 

 

정육면체와 비슷한 사물이 있다면 눈앞에 두고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관찰해보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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