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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민은숙 2011-06-28 10:32 조회 수 1349 댓글 수 3 추천 수 0

어깨 너머로 배운 그림이지만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붓을 한번이라도 쥐어본 이상 그 느낌을 잊는 다는것이

너무 아쉬워서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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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림도 잘 하셨군요. 시점이 가까울수록 채도도 높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해줘서 원근감이 잘 나타납니다.

 

아쉬운 점은 물 표현에서 어디까지가 모래사장인지 불분명해 보이는데 좀더 소재사진을 관찰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해줬으면 합니다.

 

 

수고 하셨구요~ 그림도 많이 그려서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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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켰습니다. 동원샘 눈은 정말 신기 합니다. ㅋㅋㅋ사실은 물이 말라 버린 시냇가 입니다. 마른 바닥을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물이 있는 것 처럼 했습니다. 정말 어려웠지요.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카페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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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냄새가 나네요~ ^^

저도 열심히해서 은숙님처럼 명예회원되고싶어요~

자주 오셔서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시고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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