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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완성되는 이미지를 통한 그림 강좌 입니다.
설경이 아름다워 보이는것은 여백의 美가 아닐까.
표현하지 않고 비워둔 곳이지만 그 흰색의 면이 무한한 공간이요. 비어 있지만 비어 있지않은 공간....
이번 강좌는 색을 절제하여 묵화의 먹의 느낌을 수채화로 해보았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폭신폭신 할 것 같아요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감사 합니다. ^^
2011-01-03 13:02
손으로 만지면
폭신폭신 할 것 같아요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