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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라미 2011-07-30 12:33 조회 수 746 댓글 수 1 추천 수 0

20110730123038.jpg 20110730123112.jpg 구입니다.
사진찍으려니 아들이 앞에 있어 비켜달라니 엎드립니다. 아들이 그림자에 얼룩을...조금 만들어주었습니다. (합작?^^)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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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어두운 부분이 너무 빛을 받는 부분까지 침범 하였네요.




3.jpg


대략 표시선에서 어두운 흐름이 잡히도록 해줘야 입체감이 효과적으로 표현됩니다.



4.jpg


약간 리터칭을 해봤는데 밝은 부분에 톤을 부드럽게 빼주고 어두운 흐름을 강좌 해줬습니다. 



결과물로 볼때는 도화지에서 눈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허리를 꼿꼿하게 펴서 팔을 쭉 펴서 그려 보세요. 그러면 한눈에 도화지가 보이니까 전체적인 조화를 이끌어내는데 유리 합니다. 그리고 가끔 3~5분 정도에 한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멀리서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살펴 보세요. 


앉아 있을때는 미쳐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일 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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