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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캔버스를 만들때,
아사천 위에 젤라틴(아교)를 바르고 그 위에 젯소를 바르는 경우와
바인더 미디엄을 바르고 그 위에 젯소를 바르는 경우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별 차이가 없죠.
아교나 바인더 미디엄의 역활은 천의 보풀을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냥 천에 젯소만 발라서 유화를 그려본적이 있는데 보풀때문에 그림그리기 어려워요.)
젯소는 아주 견고한 피막을 형성해서 그림의 보존성과 부착력을 높여주는 역활을 하죠.
2011-09-29 20:56
별 차이가 없죠.
아교나 바인더 미디엄의 역활은 천의 보풀을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냥 천에 젯소만 발라서 유화를 그려본적이 있는데 보풀때문에 그림그리기 어려워요.)
젯소는 아주 견고한 피막을 형성해서 그림의 보존성과 부착력을 높여주는 역활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