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스마트폰으로 과제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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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ART |
2014-11-12 |
8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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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새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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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오리
마당을 나온 오리입니다. ^^ 빛과 그림자를 따라하니 오리가 되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완성도를 위해 더 고칠 곳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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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둥 수정하였습니다!
톤 다운 시켜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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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오리를 그리면서, 마당을 나온 암닭 동화를 떠올렸습니다. 나그네 청둥오리가 떠올랐고 이 오리는 그림 속에서 계속 살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리 목숨은 짧고 오리 모델로서의 생명은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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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다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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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둥 수정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형태에 신경을 썼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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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입니다.
사과를 그려봤습니다. 많은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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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둥
원기둥을 처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아..어렵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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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다시 그려봤어요. 속도감을 내보려 노력했어요. 짬짬이 하느라 시간을 많이 쏟지 못하는 장점(?)을 살렸어요. 낮에 나가기 전 잠깐, 밤에 청소하다 잠깐... ^^ 합하면 그리 짧지는 않지만 집중해서 특징을 잡아보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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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 그림자 재수정
정육면체..그림자 수정하고 테두리 엷게 고쳤습니다ㅠ_ㅠ 정육면체가 저한테는왜이렇게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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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도 수정하였습니다!
ㅠ_ㅠ 저 그림자가.. 스케치북의 끝이라서...; 그림자도 수정해보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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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올립니다
휴.. 다른 시험 준비하다보니 그림 연습을 거의 못했네요..ㅠ_ㅠ 죄송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그림자 선 문지르지 않았구요 테두리도 강조하지 않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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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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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구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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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매스 라인드로잉으로 바위섬 그렸습니다. 첫번 그림은 거의 매스로만 한 거 같아서 다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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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첫의도와는 완전히 아닌듯해요
뭐가 잘못되가고 있어요. 배가 산으로 가는격 이랄까...붓이갈수록 의도와는 상관없는 길로 가네요 아휴...이럴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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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친구들
목탄으로도 포도그려보고 싶어서 그리다보니 친그들이 생겼네요. 스크리블드드로잉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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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3
나뭇잎을 풍성하게 해봤습니다. 목탄을 다루며 성질을 알아가는 묘미도 있네요. 저녁에 나무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목탄과 싸운 흔적이 있네요. 좀더 친해졌으니 다시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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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
어떻게든 목탄을 써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부러뜨리고 여기저기 문질러보니 나오기 시작하네요. 좀 더 길들여서 해야하나봐요. 덕분에 손이 숯검뎅이가 되었습니다. 나무도 은근히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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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목탄으로 하려고 시작했는데 목탄이 자연 목탄이라 그런가 매우 거칠고 안그려져서 흑연연필로 중간에 바꾸었습니다. 나뭇잎 방향을 자유롭게 다양하게 하라는 말씀이 떠올라 이리저리 문질러보았습니다. 이런 방향이 맞는지... 그나저나 목탄을 잘못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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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송이
통흑연 연필 개시했습니다. 생각보다 팔이 아프네요. 연필에 길들여져서 덜 아파졌었는데 잔뜩 힘을 주며 했는지 뻐근합니다. 동글동글 재미가 붙는 기법입니다. 동글동글하다 보니 입체감마저 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자유롭게 해야하나요? 팔이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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