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탉 & 암탉
저희집 닭들이예요. 닭을 한번 그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수탉은 특히 매력적이예요. 꼭 한번 그려보려구요. 수탉의 벼슬과 눈.. 그리고 꼬리털을 잘봐주세요. 카리스마가 느껴지나요? 암탉의 몸매는, 진정한 S라인입니다. 누가뭐래도 킹카 퀸카 커플이지요....
|
|
사과꽃 & 산수유꽃
앙증의 지존들이예요. 서로 내기라도 하는 것 같죠? 위쪽사진에서는... 꽃망울이 터지면 사과꽃 향기가 날것 같아요.
|
|
청매화 & 홍매화
" 4월의 봄은 우리가 접수한다~ " 빛처럼 눈부신 계절이네요. ^^ 크게 찍어봤는데 좀 다른느낌이 나죠?
|
|
소매물도 여행 다녀 왔습니다. 사진들..
저구항에서 소매물도 배를 탔습니다. 배타고 가는 중간에 있는 이름모를섬. 민박집 담벼락(보기 드문 수세식 화장실이 있는 집) 일행들..... 소매물도 정상 그러나 등대섬으로 가려면 다시 올라온 만큼 내려 가야 합니다. 이제 그 유명한 등대섬이 보이기 시...
|
|
새벽 반달
오늘 아침 새벽 6시에 핸드폰으로 찍어본 반달.. 눈을 가늘게 뜨면 반달로 보임. ㅋ 반달 위에 작은 별 보이시나요? 그게 보이면 정말 눈이 좋은 것임.. 제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은 별을 먼지로 잡아내는 수준이군요. 그래도 이게 200만 화소를 자랑하는데 말...
|
|
벌써 봄이네요.
갑자기 추워 지긴 했지만 도로가에 피어 있는 꽃을 보고 다른곳도 꽃이 피었을것 같아 무작적 카메라를 들고 나갔습니다.
|
|
미술입문을 위한 미술서적Best~!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전 4권입니다^^) 손철주의 「그림 아는만큼 보인다」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유홍준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진중권의 「미학오디세이」 월간미술잡지 보다가 한번 올려봤습...
|
|
몽우조셉킴 그림.
..한국천재화가 몽우조셉킴의 작품입니다. 디시에서 이분 얘기 나오길래 한번 작품 올려봤습니다.
|
|
바다의 빛깔
바다의 빛깔 화창하게 맑은 날, 탁 트인 바닷가에 서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 마음까지 푸른빛으로 물이 든다. 바닷물은 그 많은 빛깔 가운데 하필이면 왜 푸른색으로 보일까? 그 해답은 햇빛에 있다. 태양에서 오는 빛은 여러 가지색깔의 빛으로 되어있다. ...
|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관람 시리즈02
1번째 는 모딜리아니의 여인의 초상이구요. 2번째 작품은 제가 한가람미술관가서 가장 감명있게본(?) 그 작품 드동의 꽃 병입니다^^.
|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관람 시리즈01
1번째 그림은 반고흐그림인데 제목이 기억이 않남-_-; 2번째는 르누아르의 로맨 라코양의 초상
|
|
미디어 플레이어 개인정보창
미디어 플레이어 개인정보창
|
|
요건그냥눈으로보고 감상하세요 ㅋ_ㅋ 마음이 꿀꿀해서 만들어보앗어요 ㅋ
음하하 ㅋ * 김동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17 11:12)
|
|
전라도쪽으로 소재사진 구하러 출사 다녀왔습니다.
사진 1 : 갯바위를 올라 오려다 다시 미끌어지기를 반복하는 파도 산산히 부서졌다가 다시 뭉쳐지는 바닷물 그짧은 리듬과 인간의 삶이 중첩 되는 군요. 사진2 : 1월 1일 세상 사람들이 열광하던 아침의 해가 아닌 며칠이 지난 1월 5일의 해입니다. 관심끌지 ...
|
|
시스템 복원
시스템 복원법
|
|
오늘 부터 오픈 이군요.
아직 부족한게 많네요. 꼭 필요한 과정만 추려서 만들었는데 나중에 취약한 부분부터 조금씩 조금씩 강좌를 보강해 나갈 생각입니다. 원래 10월 중순에 오픈할려고 했었는데 한달이나 늦어 졌네요. 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강좌의 퀄리티를 높이려 했었는데 ...
|
|
코끼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코끼리 코끼리에 대해 우린 잘못된 상식이 있습니다. 코끼리의 살갗은 두껍다? 코끼리의 살갗은 오히려 얇아서 두께가 2 내지 4센티미터에 불과하며 각질층 바로 아래까지 혈관이 퍼져 있다. "코끼리의 살갗은 어느 부분이나 자극에 매우 민감하다." 또한 코...
|
|
돌에 그린 동물
[출처 : '돌에 그린 동물 그림들, 놀라워!' - Daum파이]
|
|
똑똑한 뇌 만드는 10 가지 전락
똑똑한 뇌 만드는 10 가지 전락 뇌를 알면 놀면서도 1등 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공부혁명”을 출간한 김 대식 박사다. 김 박사는 MIT에서 두뇌인자와 관련해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네소타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