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면체 두개 다 그림자 밝게 수정해봤어요... 근데...지우고 다시하면...다시 까매져요... 최대한 밝게 ...
과연 ㅠㅠ
구수정입니당^^
구 그리기를 세장을 그려봣는데 이게 마지막에 그린것입니다 .. 음 .. 그런데 세장 다 좀 ....뭔가 지저분...
고양이요. 자꾸 그리니 고양이가 점점 예뻐지네요. 한 마리 키워? 봐.
바위섬 또다시요.
어렵네여 ㅜ 두개그려밧는데. . ㅜㅠ
조금씩 손을 봤습니다.
색 선택이 어려워 데생이 그리워지네요 ^^
토요일이라 바빠서 두개밖에 연습을 못했네요... 저도 선생님처럼 밝고 예쁘게 그리고 싶은데... 제껀 하다...
ㅎㅎ이번엔이미지가보일듯..
^^ 스케치했어요.
바위섬인데 그릴적마다 더 좋아지네요. 자화자찬인가봐요. 이만큼하는 제 자신이 신통해요.호호.
다른 곳에 볼 일이 있어서 먼젓 것을 못 가져 왔어요.
여러번 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ㅠ ㅜ
구에여~^^
오늘 아침 눈뜨면서 시작했습니다. 형태 잡아놓고 아침준비하고.. 집안정리하고 명암넣고..ㅎㅎ 그리고 마무...
사진올리는 법을 잊어버려서 살짝 당황했어요~ㅋㅋ
딸두고 바람쐬러 갈순없어서 그려봣어요.쌤!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