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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참신성, 규모, 구상미술 여부등 고려하여 추천




 

 


驚蟄, 봄이 오는 소리

 

만물의 소생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 움추렸던 마음에 따뜻함으로 
넘실대는 봄의 소리를 전할 전시가 갤러리 일호에서 열립니다.

 

청전 이상범, 월전 장우성, 운보 김기창, 산성 서세옥 등 
한국화를 대표하는 작품들로 준비하였습니다.

 

다가 오는 봄의 정취를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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