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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참신성, 규모, 구상미술 여부등 고려하여 추천

선생님 2014-01-01 06:18 조회 수 495 댓글 수 0

사진, 한국을 말하다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 Festival of Photography in Museums 2013_1206 ▶ 2014_0416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 홈페이지로 갑니다.

미술관 강연사진과 사회_박상우 / 2014_0123_목요일_대전시립미술관사진과 미디어_신수진 / 2014_0204_화요일_서울시립미술관사진과 역사_박평종 / 2014_0218_화요일_광주시립미술관사진과 도시_이영준 / 2014_0315_토요일_경남도립미술관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_한국문화예술위원회주관 /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 운영위원회협찬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주)협력 / 사진기획전문회사 디투씨_에이팩스커뮤니케이션즈미디어후원 / 네이버(주)

『사진과 사회』2013_1206 ▶ 2014_0216관람료 / 성인_3,000원 / 초,중,고생_2,000원/ 48개월~미취학아동_1,000원관람시간 / 10:00am~06:00pm / 금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1월1일 휴관

대전시립미술관DAEJEON MUSEUM OF ART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2층 1~4 전시실Tel. +82.42.120www.dma.go.kr

『사진과 도시』2014_0116 ▶ 2014_0416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1월1일 휴관

경남도립미술관GYEONGNAM ART MUSEUM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3층 4,5전시실Tel. +82.55.254.4600www.gam.go.kr

『사진과 미디어』2014_0128 ▶ 2014_0323관람시간 / 10:00am~08:00pm / 주말,공휴일_10:00am~06:00pm뮤지엄데이(1,3번째 화요일)_10:00am~10:00pm /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서울 중구 덕수궁길 61(서소문동 37번지) 1층Tel. +82.2.2124.8800sema.seoul.go.kr

『사진과 역사』2014_0204 ▶ 2014_0413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광주시립미술관GWANGJU MUSEUM OF ART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2,3층 3,4,6 전시실Tel. +82.62.613.7100artmuse.gwangju.go.kr

워크샵『사진과 담론』2014_0110 ▶ 2014_0321강좌시간 / 03:00pm~05:00pm

아르코미술관ARKO ART CENTER서울 종로구 동숭길 3 3층 세미나실Tel. +82.2.760.4850~2www.arkoartcenter.or.kr

최근 우리나라는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과 활용성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이유와 방법으로 사진을 표현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수단으로 사용하는 작가와 작품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한국사진의 관점에서 볼 때 표현의 방법이나 수단의 다양화, 작가 층의 확충 그리고 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 이들의 사진 작업은 양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미학적인 차원에서도 이미 기존 사진 또는 사진계의 판도를 뒤 흔들 만큼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 정도입니다. 

● 20세기 후반 시작된 급격한 매체환경의 변화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환경이 카메라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이런 환경을 비평하는 수단으로 사진이 매우 적합한 매체라는 점을 인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사실적 이미지를 값싸고 빠르게 생산하고 전파하는 사진의 힘과 디지털 카메라 또는 핸드폰 카메라로 대표되는 디지털 사진 또는 디지털 이미지가 서있는 것입니다. 전 국민이 모두 사진가가 되었고, 국민 전체의 중심 문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 있습니다.

● 전 국민이 사진을 찍고 소비하는 일에 몰두하는 이 엄청난 에너지가 한국 사회와 문화예술의 발전 그리고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 요소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해야할 한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국민의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행사가 필요합니다.「미적 가치가 높은 사진 작품을 향유하는 방법」,「사진 작품의 제작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공공미술 형식을 취하는 방법」,「사진을 통해 국민 각자의 삶과 환경을 기록하고 비평하며 이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방법」등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은『사진, 한국을 말하다』라는 대 주제 아래서 등의 주제 하에 사진작품 전시와 주민참여 이벤트 및 학술행사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한국 현대사진의 현 주소를 가늠해보고, 우리 삶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사진문화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탐색하고자 합니다. 

● 미술관속사진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릴레이 사진전으로써 각 도시가 저마다의 주제를 갖고 그 속에서 사진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기록하기를 기대하는 현대인들의 본능을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매체인 사진을 통해서 우리시대의 현재 흐름을 읽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임흥순_풍경 시리즈 중에서_2011
이상엽_지리적변경 시리즈 중에서_2010

사진과 사회_대전시립미술관    

1. 비판 reflection on the society : 성찰, 기록, 비판    참여작가 / 권순관_박불똥_백승우_에어리어박_오형근_이강우_장지아_정재철_조습_천경우 등   

2. 행동 art in action : 행동, 참여, 개입    참여작가 / 고승욱_김상돈_노순택_리슨투더시티_믹스라이스_박영균_샐러드티비                    오아시스_윤수연_이상엽_이하_임흥순_정택용_한금선 등    참여아카이브 / 구헌주_대안공간풀_아지트_에이지아이_이윤엽_입김_차지량                          컬쳐럴액션_파견미술_팝아트조합_허태원 등    

3. 공동체 art and community : 공동체, 상호부조, 배려, 협업, 협동    참여작가 /김인숙_디자인얼룩_배영환_유현민_정연두_최원진_플라잉시티_홍보람 등    참여아카이브 / 길종상가_리트머스_무늬만커뮤니티_반야지_스톤앤워터                          스페이스빔_쌈지농부_유알아트_청주예술상회_파티_홍원석 등   

4. 공공 the public and society : 공존, 공유, 공공    참여아카이브 / 감천동문화마을(마을미술)_낙산프로젝트(아트인시티)                          도시갤러리_문전성시_박찬국_오픈스페이스배_이경복_임재일 등사진은 자연과 인공의 풍경을 담기도 하고 인간 개인의 모습과 그 내면을 다루기도 한다. 나아가 사진은 사회라는 유동적인 대상을 피사체로 채택하는 순간, 필연적으로 객관적 거리두기와 주관적 개입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이 전시는 사회를 다루거나 사회 속에 뛰어드는 사진예술의 태도와 방법을 '비판적 성찰과 참여, 개입, 동행' 등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김태동_K-018_2011
강홍구_내 집 사랑_2009

사진과 도시_경남도립미술관    참여작가 / 강홍구_권순관_김태동_박승훈_박홍순                    송성진_안세권_이광기_이선민_최원준풍요로운 삶과 편리한 생활을 향유하기 위해서 도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꿈꾸는 현대적 삶이라는 말 속에는 그래서 도시화가 전제되어 있다.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시화는 그 자체로 성공의 상징이다. 그런데 성장과 증식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화는 보존되어야할 현재를 일거에 삭제하면서 삶의 토대를 무너뜨린다. 급속한 도시화는 우리가 삶을 영위해야하는 거주 공간으로서의 도시개념을 없애버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공간의 가치마저 상실케 한다. 

● 물론 도시의 발전은 현대사회의 발전이라는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다만 그 발전의 과정 속에서 제일 중요한 구성요소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상상 이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도시에서의 삶은 주체적인 존재로서 나의 행복보다는 남들과의 비교 속에서 차별화 되는 내가 드러나는 순간 의미를 가진다. 차별화는 당연히 고급과 저급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도시에서 멋진 자동차와 성채와 같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 고급의 영역에서 타인과 차별화 된다. 그 반대는 당연히 인생의 낙오자라는 딱지가 붙게 되는 것이고... 삶의 형태는 다양하고 그 만족도 또한 다양해야하는데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로지르는 바로미터가 아파트와 자동차의 브랜드라는 사실은 획일화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도시인의 모습을 반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시 풍경은 우리네 삶의 태도 또한 변화시킨다. 주위를 둘러보면 도시는 고층 아파트와 빌딩으로 둘러싸여 있어 우리로 하여금 산과 하늘을 대면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시선이 멀어질 때 사고의 여유로움이 생기고 그에 따라 자신의 삶을 돌아 볼 시간도 생긴다. 고층건물로 빡빡한 현재의 도시 풍경은 미래의 성공을 위해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사는 우리네 삶을 무한 반복하도록 만든다. 

● 따라서 이번 전시에는 도시적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작가적 시점에서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한다. 특히 삶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하고 재현하는 사진 전시이기에 보다 즉각적으로 도시 풍경을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외관을 의미하지 않는다. 따라서 도시 이미지를 포착하는 카메라는 도시의 외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생태와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모두 도시를 주제로 오랫동안 작업을 해 온 작가들이다. 이들의 눈을 통해 포착된 도시 풍경은 결국 우리의 자화상이며 삶이다. 막연한 성공을 위해 정신없이 쫓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미술관에서『사진, 도시를 말하다』전시를 관람한다면 하루라도 천천히 걷는 삶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한성필_Flatten 3-D Out_2010
이문호_Judith_2010

사진과 미디어-새벽 4시_서울시립미술관    참여작가 / 장태원_정희승_원서용_한성필_이문호_백승우_조이경                    하태범_박찬민_구상모_박종근_이상현_차지량_강영민미디어 안에서 사진을 조망하는 본 전시는, 새벽 4시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하루 일과에 로그인 하는 이상의 단편 소설『지도의 암실』(1932)의 주인공 '리상'처럼, 시공간을 자유로이 유영하는 오늘날 현대인들을 나타내는 다양한 양태의 사진들로 구성된다. 새벽 4시는 물리적인 시간을 의미하기 보다는 새로운 차원의 공간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을 의미하는 하나의 메타포라고 할 수 있다. 순수예술로서 사진을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이거니와, 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공유되는 보도사진, 광고사진, 그리고 일반인들이 SNS 공간에 올리는 사진 이미지들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사진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미디어의 시대인 오늘날 우리의 삶과 어떠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명덕_섞여진 아이들 시리즈 중에서_1966
강용석_한국전쟁기념비 시리즈 중에서_2012

사진과 역사_광주시립미술관    

1. '기록(Document)'의 관점    참여작가 / 주명덕_노순택_손승현 등    

2. '기념물(Monument)'의 관점    참여작가 / 강용석_이정록 등   

3. '기억(Memory)'의 관점    참여작가 / 이상현_이강우_천경우_난다 등사진의 핵심적인 특성이 '기록성'에 있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기록성을 근간으로 한 사진이 '역사'를 비껴갈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자명하다. 사진가들 역시 우리 역사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작업을 해 왔다. 이 전시는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작가적 고민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오늘의 현실을 반추해 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그들의 역사의식이 사진으로 표출되는 형태는 다양하다. 이 전시는 그 방법론을 '기록(Document)', '기념물(Monument)', '기억(Memory)'의 세 가지로 구분한다. 


'기록(Document)'의 관점 

● 과거는 지금 여기에 없다. 뒤로 밀려나 사라지기 때문이다. 과거가 망각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역사는 끊임없이 사라져 가는 과거를 망각으로부터 건져 올린다. 그리고 그 역사는 기록물을 토대로 구성된다. 이 섹터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업은 사라지는 과거를 역사로 보존한다는 점에서 역사가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그들이 과거를 역사로 기록하는 관점은 비교적 '객관적'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보다 냉정한 기록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기에도 사진가 개인의 '사관'이 있고 '감정'의 교류가 있다. 이처럼 그들의 '절제된' 기록의 방법론과 길항하는 작가적 개입이 기록의 가치와 힘을 만들어 낸다.


'기념물(Monument)'의 관점 

● 과거는 지금 여기에 없지만 기념물은 사라진 과거를 보존한다. 기념물은 과거를 보존하는 가장 오래된 형태의 역사다. 기념물을 통해 우리는 역사와 만난다. 사진은 기록을 통해 점차 기념물을 대체해 왔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보자면 사진 또한 일종의 기념물이다. 그런 점에서 사진과 기념물은 서로 섞인다. 이 섹터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사진을 기념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기록대상'은 주로 '기념물'이다. 사라져 버린 과거가 아니라 여전히 남아있는 기념물을 사진이라는 다른 기념물로 대체하는 셈이다. 


'기억(Memory)'의 관점

● '기록'의 방법론과는 다르나 오늘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를 해석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다. 이 섹터에 해당하는 작가들은 연출과 몽타주, 포토샵 등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과거를 그대로 복원시켜내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동원하여 픽션을 가공해내기도 하다. 역사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다. 이야기하지 않으면 과거는 망각된다. 기록하지 못했던 과거를 망각으로부터 건져 올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얘기가 필요하다. 이 섹터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상상력과 과거를 재구성해 내는 형상화의 방법론은 사진의 가능성을 조금씩 확장시켜주고 있다. '역사'라는 전시 주제뿐만 아니라 형식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과 담론_아르코미술관    

일시 / 2014.01.10 ~ 03.21 (매회 오후 3시 ~ 5시)             

1월 10(금)_1월 17일(금)_1월 24일(금)             

2월 8일(토)_2월 14일(금)_2월 21일(금)_2월 28일(금)             

3월 7일(금)_3월 14일(금)_3월 21일(금)    


참여대상 / 제한 없음(무료)    발표자 5명 / 박상우_박평종_신수진_이영준_최봉림 (각 회마다 2명의 패널 참여)    주제 / 아티스트 토크(5회)_워크숍 주관자 5인이 선택한 자유주제(5회)『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로 아르코미술관이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 세미나는 총 4개의 기획전과 맞물려 시민 참여를 촉진시키는 한편 사진의 주요 현안에 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사진축제에 참여한 각 미술관들의 전시 주제와 관련한 강연과 심포지움을 해당 미술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전시에 관한 심층적인 이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이론가, 사진평론가, 전시기획자 5명(박상우, 박평종, 신수진, 이영준, 최봉림)이 각각 2-3회씩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 운영위원회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 운영위원회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30 

아르코미술관문의 : 02-760-4781www.festivalofphotographyinmuseu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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