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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레지나 2011-10-14 17:41 조회 수 259 댓글 수 3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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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와서 외출을 삼가고 그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 처럼 한가한 오후인데..날씨는.. ㅎㅎ 그렇죠..

수정이 생각처럼 안되고 그래서 호수는 모두 지우고 다시 그렸습니다 .

나무도 모두 지우고 다시 그리려다 가운데 부분만 수정하고 올립니다. 어렵네요..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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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레지나님과 저와 "한적한 호숫가의 나무" 날 이에요^^

하루종일 촉촉하고 흐린 이런 날씨~~ 은근 매력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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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했던 부분 모두 수정 하셨네요.


나무속 나무줄기와 중간의 나무, 물에 비친 표현 모두 수정 잘 하셨습니다.

이제 다음 과정으로 넘어 가시도록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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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오 가면서 주위에 나무들을 관찰했죠.. 선생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다시 그리라 지적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미련없이 새로 그릴려 했는데 통과가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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