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거친 느낌의 선이라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소화하기 힘들수 있겠지만 선을 쓸때 선끝에서 힘이들어가 진하게 맺히지 않도록 유의 하시고 강정임 묘사력을 바탕으로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고 조화를 맞춰 주는 공을 많이 들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쉬운점 한가지더 들자면 표시된 부분 처리 방식인데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몸통의 하얀 날개에서 양감이 깨트리는 표현입니다.
묘사를 해줄때는 해주더라도 의도적으로 약하게 처리 해주는 것이 적절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밋밋한 톤처리 보다는 아래쪽 그림처럼 한쪽에서 그러데이션 처리 되는 방식이 더 적절 합니다.
비례는 전에 올리신 것에 비해 많은 개선이 이루어 졌고 묘사도 한층 디테일 해졌네요.
전반적으로 거친 느낌의 선이라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소화하기 힘들수 있겠지만 선을 쓸때 선끝에서 힘이들어가 진하게 맺히지 않도록 유의 하시고 강정임 묘사력을 바탕으로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고 조화를 맞춰 주는 공을 많이 들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쉬운점 한가지더 들자면 표시된 부분 처리 방식인데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몸통의 하얀 날개에서 양감이 깨트리는 표현입니다.
묘사를 해줄때는 해주더라도 의도적으로 약하게 처리 해주는 것이 적절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밋밋한 톤처리 보다는 아래쪽 그림처럼 한쪽에서 그러데이션 처리 되는 방식이 더 적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