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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리안 2013-03-25 00:20 조회 수 641 댓글 수 2 추천 수 0

2013-03-25 00.26.55.jpg : 항아리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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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무게감이 느껴지게 잘 표현 되었습니다.

질감도 무난한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정물수채화 과정에서 쭉 볼때 전반적으로 무겁고 손을 많이 데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리안님 스타일과 기예님의 과제들과 비교했을때 완전 반대의 스타일입니다.


어느쪽이 옳다 이런 것은 아니고 서로 상대의 표현법을 흡수해보는 것도 표현의 풍부함 측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서로를 연구 해보세요~*




@기예님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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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마음이 어두운가 봐요.

맑은 수채화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게 영 안 되네요.

그림들을 봐도 깊고 어두운 색감이 좋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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