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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꼭지 부분의 색감이 이번에는 거부감 없이 생기있게 잘 어우러지는 색을 쓰셨네요.
색에 대한 감정은 살아오면서 접하게되는 사물들의 특징에서 비롯됩니다.
특히나 먹는 것에서 생소한 색감이 그림에 들어가게 되면 많이 이상해 보이죠.
어떤 수채화지를 사용하시는지요?
(대표적인 수채화 용지로 파브리아노와 아르쉬지가 있는데 아르쉬에 근소한 우세점을 주고 싶네요.)
2013-07-26 09:26
2013-07-26 10:02
꼭지 부분의 색감이 이번에는 거부감 없이 생기있게 잘 어우러지는 색을 쓰셨네요.
색에 대한 감정은 살아오면서 접하게되는 사물들의 특징에서 비롯됩니다.
특히나 먹는 것에서 생소한 색감이 그림에 들어가게 되면 많이 이상해 보이죠.
어떤 수채화지를 사용하시는지요?
(대표적인 수채화 용지로 파브리아노와 아르쉬지가 있는데 아르쉬에 근소한 우세점을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