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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angelo Buonarroti was too busy to buy food, so he used to send his illiterate servant withgrocery shopping lists like the one above, illustrated in 1518.
글을 모르는 시종을 위해 그림으로 사올것을 메모해준 것인데 재미있네요.
빵 두 조각, 청어 한 마리, 포도주 1/4, 펜넬 수프, 또르텔리 등
아, 이거 작년 미켈란젤로전에서 봤어요..
건물에 그린 작품이 많아 스케치랑 편지 이런 것들이 많았죠..^^
상테페테르부르크 박물관전이 정말 볼 게 많았답니다..
거긴 정말 가보고 싶네요..
2014-04-23 23:54
재미있네요.. 생활의 지혜
2014-04-24 19:46
이것도 어엿한 미술작품이 되네요
2014-05-16 17:02
그림으로 편지가 가능하겠네요
2014-05-17 20:29
아, 이거 작년 미켈란젤로전에서 봤어요..
건물에 그린 작품이 많아 스케치랑 편지 이런 것들이 많았죠..^^
상테페테르부르크 박물관전이 정말 볼 게 많았답니다..
거긴 정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