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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청사과와 바구니 청사과에만 신경을 많이 쓰다가 명암을 잊아버렸습니다
밝은 부분을 확실히 더 밝게 남겨뒀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이럴땐 어두운 부분을 더욱더 어둡게 처리해서 명암을 정리 해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가운 파란색감으로 어두운 부분을 큰 붓으로 얼룩이 최대한 지지 않도록 깔끔하게 처리해보세요.
그리고 아주 짙고 어두운 포인트를 잡아 정리해서 완성도를 더 끌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위 수정 이미지 참고 하시고 조금더 보완 해보세요.
2017-06-12 10:55
감사합니다
2017-06-12 11:04
밝은 부분을 확실히 더 밝게 남겨뒀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이럴땐 어두운 부분을 더욱더 어둡게 처리해서 명암을 정리 해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가운 파란색감으로 어두운 부분을 큰 붓으로 얼룩이 최대한 지지 않도록 깔끔하게 처리해보세요.
그리고 아주 짙고 어두운 포인트를 잡아 정리해서 완성도를 더 끌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위 수정 이미지 참고 하시고 조금더 보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