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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어린양은 다른 분의 작품을 카피한것인데, 성당에서 쓸 포스터에 넣어보려고 황목 수채용지에 유화로 그린그림입니다. 너무 급한 그림이라 빨리그리다보니. 괜히 원작 그린신분께는 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원래 원작의 바닥은 색은 재가 가진물감으로는 도저히 그색을 만들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덧칠을 하다보니, 어디는 청색, 어디는 녹생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ㅠ ( 액자는 그림입니다. 그냥 장식으로 어설프지만 수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