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지적했던 형태의 선이 명암을 넣어도 보이는 문제는 많이 개선이 되었네요.

물론 형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형태가 제대로 잡을수 있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머니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마세요.

형태력이 좋아 지려면 크로키를 많이 해보면 빨리 늡니다. 공개강좌에 크로키 동영상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차주전자까지 그려 보고 틈틈히 그리고 꾸준히 크로키 많이 하십시오.

다음으로 차주전자 그려 보시는데, 자기와 질감차이에 따른 표현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전과정과 유기적인 연관성을 가지는 과정이라 볼수 있으니 질감이란것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개념을 잡아 나가도록 합시다.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