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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이 부족해 보여도 주저 말고 올려 지적을 받으세요. 배우러 왔으니 부족한것은 당연한 것이고 실제 그려보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오셔서 글쓰기 권한이 없을 경우 출석부에 출석 1회 해주세요.

명애 2011-06-22 11:08 조회 수 1588 댓글 수 2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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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아시겠어요?^^ 안경 닦는 수건입니다.

주름 표현 어렵네요..

혼자 그리는일이 점점 힘들어집니다.그림 소재나 그리는 순서또 사물은 보는 눈이나...정체기에 빠지는 듯합니다.

한계가 있습니다...아이가 조금만 커도 놀이방에 맡기고 잠깐씩이라도 레슨 받고 싶은데..

참어렵네요.. 처음 시작할땐 아이낮잠자고 밤에 잘때 잠깐씩하려고 했는데 욕심 생기고 그리기 시작하면

중단했다 할수도 없고해서.. 요즈음 아이는 계속 혼자 놀고..봐주지 않는다고 징징거리고 ...암튼 그러네요..

이제 실물을 보고 그려야하는데 자꾸 남이 그려놓은거 보고 그리고 그대로 따라 그리고 하니까..늘지 않는듯합니다...

암튼 오늘은 또 뭘 그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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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닦이인줄 알았어요.


톱니모양의 외곽부분묘사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에 비해 톤은 좀 거칠게 들어갔는데 디테일하게 묘사를 할거면 꼭 4B만 고집 하지 않는것이 더 좋겠네요. 2B,HB등 섞어 써보세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문제는 빛에 대한 개념이 명확히 정립이 안되 보입니다.





스텐드에 불을 켜고 물체를 두고 그림자를 관찰해보세요.


-물체에 가까이 스텐드 불빛을 가져가 보고 그림자를 관찰

-물체에 멀리 두고 그림자 관찰

-물체에 아주 멀리 두고 그림자 관찰

-각도를 달리 하여 그림자 영역 관찰

등등 이렇게 다양한 조건에서 그림자의 모양과 경계가 명확하거나 흐리게 되는 조건에 대한 연구가 꼭 필요합니다. 

현재 형태력이 좋은 수준이기때문에 빛에 대한 부분을 올려주면 침체기를 벗어날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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